잔잔한 모바일 게임1 스토리가 좋은 모바일 시뮬레이션) 그 날은 타는 쓰레기 버리는 날이었다 (진엔딩까지) 공략 안녕하세요. 오늘 소개해드릴 모바일 게임은 The Burnable Garbage Day. 한글로 타는 쓰레기 버리는 날이었다입니다. ISANA STUDIO 작품이고요. 스토리가 꽤 잔잔하게 좋은 게임입니다. 쓰레기가 가득 찬 지구와 쓰레기들을 쳐다보는 주인공 CR-999 게임 플레이는 단순한데요.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제거할 수 있는 쓰레기는 반짝 표시, 제거할 수 없는 쓰레기는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. 제거 가능한 쓰레기들을 클릭해 지구에 있는 모든 쓰레기를 제거하는 것이 스토리의 큰 줄기입니다. 플레이 중간중간 팁이 적힌 SECRET MEMO나, 부품 청사진, 판도라의 부품 등등을 얻을 수도 있고요. 본인 말고 다른 로봇을 발견한 CR-999는 이 로봇을 다시 되살려주기 위해 부품을 모으기 시작하는데요.. 2023. 9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