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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리뷰/나노블럭 리뷰

X-BLOCK, XJ-9557, 스키타는 스누피

by 김상래 2019. 8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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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만들 나노 블럭은 X-BLOCK 사의 XJ-9557 입니다

스키타는 스누피랍니다.

 

이렇게 생겼습니다. 구매처는 조원초등학교 앞 문구점 .. 6천원의 나름 저렴한 가격입니다.

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

다 만들고나서 보니 저렇게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비슷합니다.

 

박스 개봉후 구성품입니다. 밑판에 조각들, 제작 설명서까지 있습니다.

박스 개봉 후 구성품들입니다.

맨 바닥에서 하게되면 부품 손실 위험이 커서 A4용지 한 장을 깔고 그 위에서 작업했습니다

 

 

머리와 몸통 부분 완성 후

몸통과 머리를 만들면서 사진을 한 장씩 찍었어야 보기가 좋을 텐데 

정신없이 하다보니 머리와 몸통까지 다 만들고나서 찍게 되었네요 ㅋㅋ

 

완성된 모습입니다.

조각이 너무 많아 고글 부분에 한 단 올려주고 뒷 부분에 모자를 올려주었습니다 

 

측면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모자를 올려줬는데 머리 위에 케이크를 달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

우측에 있는 조각들은 여분 피스입니다.

사실 만드는 도중에 조각 하나를 잃어버려 큰 일 났다 싶었는데 완성이 되가면 되갈수록

조각이 너무 많이 남아 처치곤란이었습니다.

 

첫 나노블럭 조립이었는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

시간도 잘가고 손으로 뭔가 조물딱 조물딱 하는게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 좋았습니다.

 

레고가 아직도 어덜트토이 순위에 항상 높이 랭크되어 있는지 알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.

학교 앞 문구점에서 사는 느낌도 굉장히 뿌듯하고 좋네요.

어릴 때 문구점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었던 건 100원, 200원짜리 불량식품들밖에 없었는데

그나마도 천 원 한 장 들고 가서 이거 조금 저거 조금 고르면서 한참을 고민했었는데

어른이 되고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니 그 때 당시엔 엄마를 조르고 졸라 사야했던

오 천원, 만 원짜리 장난감들을 편하게 골라 살 수 있다는 점이 나이가 들어 좋은 점이지 않나 싶습니다.

 

다음 나노 블럭을 사게 되면 돌아오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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